
딸램과 함께 모교방문을 했어요 😍

딸램과 함께 드디어 모교에 방문했어요!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! “여기가 엄마가 다니던 학교야~”라고 이야기해주면 알아듣는 나이가 되기만을 기다렸어요 🤩
저의 마음을 날씨도 알아주었는지, 오늘 날찌 진짜 최고로 좋고, 어제만해도 그렇게 심하던 미세먼지가 싹~ 사라졌네요!

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어요 🌺
학교다닐때는 꼭 이맘때 중간고사라서 꽃때문에 들뜬 마음을 억누르느라 얼마나 괴로웠던지 ㅎ


오늘 정말 나들이하기 최고의 날씨네요👍🏼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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